항공 리뷰
에어 캐나다 국내선 비즈니스 (Signature Service) 후기 2021
발권 생전 처음으로 밴쿠버를 가보는 여정이기도 하고 에어 캐나다의 Signature Service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여서 한껏 기대에 부풀어서 발권을 했습니다. 발권은 라이프마일즈 25,000마일과 TFC (Taxes, Fees and Charges)로 USD 52.01를 써서 발권했습니다. 체크인 및 보딩 제가 토론토에 살고 있지 않기에 토론토까지는 따로 분리 발권을 해서 도착했습니다. 입국 과정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. 에어 캐나다는 토론토 피어슨 공항의 터미널 1에서 출발을 합니다. 터미널 1 출발 층은 많이 한산한 편이였습니다. 비즈니스 클래스여서 Priority Security 라인이 있었는데 다른 건 없었고 더보기…